같이살아요 님 2025-07-04 16:50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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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봐도 좋을것 같네요 호불호가 없으실듯? 감성이 넘치는 부드러운 손길에 진짜는 이런거구나 했습니다 자주자주 보러 가고싶을정도입니다

별숲nig 님 2025-06-26 15:49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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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하면서도 온 몸에 세포가 살아나는듯한 엄청난 경험이였습니다ㅎㅎㅎ 이제 앞으로는 다른 마사지는 생각도 안날꺼같네요 친절하고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너무 잘 받았습니다~~

별소나기고 님 2025-06-19 15:22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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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번을 만나도 지루함이 없을 듯. 밝은 미소로 인사하는 쌤을 보니 벌써 피로가 50%는 감소하는 듯. 감질하는 마사지와 따뜻한 마음씨에서 느껴지는 배려심. 거기에 수준높은 대화로 사람을 매료시키는 대단한 기술.

나혼자굴러가 님 2025-06-11 15:41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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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된하루 였는데 덕분에 피로 잘 풀고 잘놀다 가네요 기분좋게 힐링 하는 기분이였네요

불청객 님 2025-06-11 09:31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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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았습니다